코로나로 대부분의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 미스터 트롯이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아직까지는 별 다른 안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는 가운데 아이돌 콘서트 중 처음으로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공지가 나왔다. 방탄소년단, 2020 10월 10일 11일 콘서트 개최 소식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방탄소년단의 기획사 빅히트는 13일 오후 위버스를 포함한 여러 공식 SNS에서 콘서트 이름 'BTS MAP OF THE SOUL ON:E' 개최 안내문이 공지하여 방탄소년단 2020년 10월 10일 11일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2020년 10월 10일 11일 콘서트 개최 소식 안내문에 따르면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 은 서울에서 열리며,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콘서트 진행이 동시에 열린다. 빅히트 측은 오프라인 공연은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 거리두기를 시행하여 일부 좌석만 오픈하게 된다 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앞서 4월에 개최가 예정되어있던 콘서트가 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콘서트 개최가 연기된 전적이 있다. 하여 지난 6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방방콘 LIVE를 진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디싱 이름 DYNAMITE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방탄소년단, 2020년 10월 10일 11일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한다면, 현재 많은 가수들의 콘서트가 미뤄진 상황이 조금 풀릴 것으로 기대해본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추후에 다시 발표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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